'새마을운동 부활'을 촉구한(본지 17일자 6면 보도)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내놨다. 김 의장은 17일 오후 '새마을운동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 "경북도에서 새마을운동 테마파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도 내년에 5억원의 용역비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테마파크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1천500억원(국비 1천200억원, 민자 300억원)을 들여 구미시 상모동·사곡동 일대 50만㎡ 부지에 체험 및 전시공간, 놀이공간,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밑그림이다. 김 의장은 "이번에 열리는 한국새마을박람회를 세계적인 박람회로 정례화해 제2 한류를 실현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에 본격 뛰어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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