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전국체전 종합4위 꼭"…최억만 상임부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야죠." 최억만(75) 경상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15일 경산중학교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진 뒤 제90회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20년 이상 경북도체육회와 인연을 맺어온 최 부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체육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체육계가 경북도민의 자부심 고양과 화합에 앞장서자'는 생각에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전 때마다 현장을 찾아 선수와 코칭 스태프를 격려하는 등 각별히 신경을 써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북도는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경남, 부산, 충남과의 경쟁이 치열해 목표 달성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 최 부회장은 "그동안 현장의 지도자들이 키워온 선수들이 여럿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전력 손실이 많다"면서도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본다.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