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산전·산후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전후 예비 엄마·아빠 및 예비 부부로 보건소에서 접수받는다.
산전·산후 아버지교실은 안동을 시작으로 포항과 구미, 경주 등 4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출산 전후 예비 엄마·아빠 및 예비 부부로 보건소에서 접수받는다.
교육장소는 안동시보건소(5~19일), 포항시청내 시립도서관(12~26일), 구미시 전자정보기술원(13~27일), 경주시 신라요양보호사 교육원(12~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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