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와 스포츠 교류를 위해 경북도를 둘러본 루슬란(61)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체육회장이 13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만남을 가진 뒤 경북도와 자바주가 다방면에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랐다.
국회의원이기도 한 루슬란 회장은 11일 한국을 찾아 김천, 구미, 경주, 포항 등 경북 일원의 체육·문화·산업 시설을 둘러본 뒤 체육 시설과 대회 운영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경북도의 도움을 희망했다.
특히 루슬란 회장의 보고를 받은 자바주 주지사가 체육 뿐 아니라 문화, 관광, 통상 교류까지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두 지역간 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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