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최북단인 화북면과 화남면을 연결하는 갈령재 터널공사가 추진돼 양지역 교통 소통과 물류 유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013년 2월까지 총 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화남면 동관리와 화북면 상오리를 잇는 연장 1천90m, 폭11.4m 규모의 왕복2차로 갈령재 터널공사를 벌인다. 현재 터널 굴착을 완료하고 공동구 및 방수공사를 벌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이 터널공사는 화남·화북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터널공사가 완공되면 두 지역간 이동시간을 15~20분가량 단축해 교통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물류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개통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와의 연계도 가능해져 속리산 문장대 관광지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