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어촌공사 지방사무소 일부가 통폐합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전국 93개 지사중 11개를 통폐합하는 내용의 공기업 경영선진화 방안을 확정해 이사회 의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에서는 문경지사와 칠곡지사, 청송·영양지사가 통폐합 대상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한동수 청송군수와 군의회의원은 청송·영양지사와 안동지사 통합 움직임에 항의해 11일 경기도 농어촌공사 본사를 방문, 통폐합반대 성명서를 전달했다.
한 군수는 "청송·영양지사와 안동지사의 통합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처리에 불편함이 예상되고 지사 직원들의 타지역 이주로 지역경제도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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