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온천장 건립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일우공영㈜(대표이사 이화자)이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종합온천장 건립에 나선다.
일우공영㈜은 건설업과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으로, 지난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가 시행한 공유재산 매각 공개경쟁입찰에서 대상 부지를 24억여원에 낙찰받아 풍기온천휴양단지 종합온천장 시행자로 선정됐다. 영주시와 일우공영은 19일 오전 온천장 건립을 골자로 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온천장은 부지 1만7천819㎡에 연면적 5천652㎡ 규모로 종합온천장, 야외 노천탕, 타운하우스형 가족탕, 물놀이 시설, 특산물 판매장, 최첨단 수치료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풍기온천은 1997년 5월 29일 발견돼 기반시설 및 각종 인·허가를 완료했고 2002년 1월 31일 시욕장을 개장,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추진과정에 기업 애로 해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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