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영옥의 '할미넴'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옥의 할미넴은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김영옥이 할머니와 욕 대결을 하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편집해 다양한 버전의 UCC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탄생했다.
'할미넴'은 김영옥을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을 패러디 한 말이다.
드라마 속에서 나온 "옘병 땀병에 까부리 쏙뱅이를 걸러 딱쟁이 끊어지면 끝나는거고 십장 딱쟁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야 이 시베리아들아 귤이나 까라 이 십장생들아." 라는 대사가 여러 음악과 결합돼 '할미넴 소나타', '할미넴 저격수' 등으로 다양한 UCC로 재탄생 한 것.
한편 할미넴 UCC를 접한 네티즌들은 "욕쟁이 할머니의 재발견" "헐리우드에 에미넴이 있다면 한국에는 할미넴" "맛깔나는 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