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 있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충곤·이하 연구원)이 한국해양연구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해양심층수 수질검사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본항목(수온, 염분, 수소이온 농도, 대장균군), 영양염류(질산질소, 인산인, 규산규소), 주요원소(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칼륨) 및 유해영향 물질, 방사능(카드뮴, 구리, 납, 수은, 137Cs, 90Sr, 삼중수소) 등 18개 항목에 대한 심층수 분석 인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해양심층수는 미래산업 분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식수, 식량, 에너지 자원의 부족과 환경오염 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대체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그동안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온 수질검사 관련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나 기관 등이 의뢰하는 검사 시행 등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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