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송전탑 건설 갈등 해소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郡'군민연대 조정위 구성 풍각'각북 민원해결 나서

주민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청도 풍각'각북지역을 통과하는 송전철탑 건설과 관련, 청도군과 한국전력공사, 국토사랑 범청도군민연대가 갈등조정협의체를 구성해 민원해결에 적극 나섰다.

청도군과 청도군민연대 등은 모두 12명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 주민피해 최소화와 국책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을 목표로 갈등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조정협의체는 앞으로 3개월간 논의 시한을 정해 송전선로 민원 전반에 대해 주 1회 회의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전철탑 건설 주체인 한전은 조정협의에서 이해당사자가 합의하면 동일구역 내 일부 위치를 변경하고 보상 등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풍각과 각북면 주민들은 그동안 ▷345㎸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재산권 피해 우려 ▷민가가 없는 비슬산 방향으로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 ▷765㎸ 북경남변전소 건설로 인한 주변 지역민들의 환경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송전건설 사업에 반대하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송전선로 사업은 지역 주민 반발로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공사방해금지가처분 소송 등 법적 분쟁과 갈등을 빚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