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리중학교 학생회, 아이티 이재민 돕기 성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평리중학교 학생회 대표는 10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지진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1만7천31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학생들은 "지난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는데 방학이 끝나고 간부회의를 연 결과 학생들이 아이티로 성금을 전달하기를 만장일치로 원했다"며 "작은 성의지만 아이티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