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질병 백과사전'은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걸릴 수 있는 수십 가지 질병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건강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그 기초가 닦여진다.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아프게 되는지를 기초 지식으로 안다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키며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감기는 왜 걸리는 거죠?', '바이러스가 뭐예요?', '감염이 뭐죠?', '백신 주사가 뭐예요?' 쉴 새 없이 질문을 해댄다. 이때 막연하고 잘못된 정보로 괜한 두려움을 갖게 하기보다, 명확하면서도 간결한 정보를 알려 줄 필요가 있다. 올바른 정보들이 건강에 대한 바른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벨기에의 아동병원에서 소아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독일 출신 작가의 친절한 설명과 편안한 색감과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질병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학 용어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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