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태범이 스피드스케이팅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모태범은 1분 9초 12를 기록 2위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모태범의 은메달 추가로 한국은 올림픽 순위 금 3, 은 2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태범은 지난 16일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1차 34초 92, 2차 34초 9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규혁은 1분 9초 92를 기록했으며 이기호는 1분 12초 33으로 결승선을 통과 했다.
뉴미디어본부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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