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청 주최 교복 나누기 행사 성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대구 달서구청 주최로 헌 교복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스마일링 교복판매 장터'가 아름다운 가게 월성점에서 열려 많은 학부모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교복장터에서는 5천여점의 교복을 학교별로 분류하여 점당 2천~5천원에 판매되며 3월말까지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