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리수 음란물 고소 이광필, 딸 이나비 홈피 악플러 고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이광필의 자신의 딸 미니홈피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광필은 "하리수 고발 건에 대해 자신에 대한 악성 글들은 상관없지만 자신의 딸의 미니홈피에 작성된 악플은 용서할 수 없다"밝히며 이어 "사이버수사대 악플러들을 고발한 상태"라고 말햇다.

이에 앞서 이광필은 하리수가 참여한 트랜스젠더 사진전 홍보에 음란한 사진을 이용했다며 서울 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상태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