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광필의 자신의 딸 미니홈피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광필은 "하리수 고발 건에 대해 자신에 대한 악성 글들은 상관없지만 자신의 딸의 미니홈피에 작성된 악플은 용서할 수 없다"밝히며 이어 "사이버수사대 악플러들을 고발한 상태"라고 말햇다.
이에 앞서 이광필은 하리수가 참여한 트랜스젠더 사진전 홍보에 음란한 사진을 이용했다며 서울 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상태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