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최고의 무대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을 기록하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김연아는 26일 열린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획득 쇼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78.50점을 합해 228.56점으로 일본의 아사다마오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 획득으로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의 사상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올림픽에 출전한 곽민정은 13위를 기록하며 한국 피겨의 장밋빛 미래를 확인시켰다.
뉴미디어본부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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