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우체국통장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인터넷으로 송금을 할 수 있다.
경북체신청은 휴대폰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인터넷뱅킹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체국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인터넷뱅킹(www.epostbank.kr)에 접속해 개인정보(휴대폰 번호) 활용에 동의하면 된다. 송금할 때는 인터넷뱅킹 거래화면에서 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 송금액, 1회용 출금인증번호, 통신문을 입력한 후 받는 사람에게 1회용 출금인증번호를 통보하면 된다. 받는 사람은 송금 내역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확인한 후 1회용 출금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받고 싶은 계좌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의 송금 이용수수료는 없으며, 받는 사람은 송금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5일내에 입금을 동의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