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경기침체로 인한 위생업소의 불황 극복을 위해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16가지 향토음식의 조리법을 표준화한 군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요리아카데미를 운영한다.
4월부터 매주 두번씩 열리는 청송 향토음식아카데미에는 서울의 유명호텔 조리장 등을 강사로 초빙,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음식점 주인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 푸드코디 및 경영마인드·요리교육, 맛집 기행, 품평회 개최 등 총 18강좌로 운영한다는 것.
군은 청송읍 달기 약수탕 및 부동면 주왕산 등 볼거리에 비해 먹을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에 따라 닭백숙을 비롯해 산채비빔밥 등에 국한된 특산요리를 다변화하는 데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