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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장윤정, 10개월만에 공식 결별…장윤정 "노홍철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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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국내 대표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쥴과 성격차이로 결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측근은 "바쁜 스케쥴로 인해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됐다"고 전했다

지난 설 연휴 직전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교제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서로의 성격차이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남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지난달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위해 말을 아끼고 있다"고 전했다.

결별설 이후 장윤정은 기자들과 만나 "연인사이에서 친구로 바뀐 것일 뿐 나쁜 감정은 없다"고 말하며 "서로 다르고 바쁜 일정 때문에 헤어진 것 일 뿐 누군가의 문제나 성격차이로 헤어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콘서트 당시 "노홍철 씨와 잘 만나고 있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노홍철씨는 참 좋은 친구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결별했음을 암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잘 안어울리는 듯" "아쉽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 생각했는데"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결별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사전 징후가 있었다면서 노홍철은 한결같이 장윤정을 향해 방송에서 애정표현을 한데 반해 장윤정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했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이별징후를 날짜별로 정리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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