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봄비와 많은 눈으로 대구경북지역 계곡물이 불어나 때이른 폭포수를 이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불어난 물로 운문댐과 안동댐 등 도내 댐 저수율이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6m이상 상승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올 2월 강수량은 58.1mm로 평년 27.1mm보다 100% 이상, 올 3월(1~17일까지)의 강수량은 39.6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2mm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며 이것이 댐 수위 상승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 한 관계자는 잦은 비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딸기, 참외, 수박 등 시설과채류 농작물의 생육이 늦어지고 "높은 습도로 곰팡이병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