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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味 당김운동' 확산…구미공단 中企 영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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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관단체가 구미국가공단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영업 마케팅에 앞장서는 '구미(口味) 당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구미 국가산업4단지내 반도체 소자와 RFID(전자태그) 생산업체인 ㈜루셈으로부터 물품관리용 등으로 RFID 5만9천매(3천여만원 상당)를 구매한데 이어 올해도 구매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9일 루셈의 RFID사업팀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시청 전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RFID 시스템 교육(사진)을 했다. RFID 시스템은 전파를 이용해 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로, 민간부문에선 유통, 물류, 공정관리 등에 활용하며 공공부문에선 식약청, 조달청, 농림수산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물품관리와 유통, 이력관리 등에 적용하고 있다.

시는 구미 국가산업4단지내 LED 실내조명 생산업체인 씨에스텍㈜이 최근 KS 인증마크를 획득함에 따라 이 내용을 전국 지자체에 홍보, 구매도 독려하고 있다.

시는 또 27일 오전 10시부터 금오산 주차장에서 열리는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때 구미지역 중소기업체의 우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기업홍보 부스 7개를 마련했다.

구미당김운동은 지역기업 제품을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적극 구매해 1등 기업으로 키우고, 기업은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자는 지역사랑 차원의 운동이다.

구미시 기업사랑본부의 강진선씨는 "구미당김운동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 운동은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4)450-6211.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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