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렵장을 운영해 25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의 균형 및 적정 밀도 유지로 농작물 피해도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
의성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1천793명의 수렵인들이 지난 4개월 동안 의성군 수렵장(547.40㎢)을 이용, 4억5천13만원의 수렵장 사용료 수입을 올렸다.
이와 관련, 수렵인의 94%가 외지인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150~200명이 의성에서 숙식을 한 것을 감안하면 20여억원 정도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는 것. 또 전국수렵대회 등을 통해 지역의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수렵장 개장 이후부터는 농민들로부터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한 건도 없었고, 여관 등지에는 예년에 비해 높은 숙박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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