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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百 "5개 매장 1시간 조명 끄기…환경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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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백화점이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주관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27일)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알리기 위해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공조명을 끄는 행사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88개국 4천여개의 도시가 참여했다.

동아백화점은 쇼핑점과 수성점, 강북점, 본점, 구미점 5개의 점포 불을 오후 8시 30분부터 끄기로 한 것. 동아백화점은 "실내 전등은 물론이고 외부 조명물까지 전원을 차단해 환경 운동에 대한 동참 의지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환기시키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는 그린 히어로즈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26일 쇼핑점, 27일 수성점에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공동으로 기획한 기후 변화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동아백화점 경영기획팀 정우기 부장은 "지역민에게 우리의 미래를 위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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