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 공천 심사의 1차 관문을 통과한 한기열 예비후보가 7일 사대부고 맞은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해 개소식을 가졌다. 1963년부터 47년간 중구에 살면서 중구에서 사업을 해온 '중구 지킴이'임을 자처하는 한 예비후보는 82년 민정당 시절부터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30년의 세월 동안 당을 지키며 당을 위해 일한 '한나라당 지킴이'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95년부터 11년간 중구의회 의원과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중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 상주인구 20만을 넘던 시절의 중구로 되살리는 선봉에 서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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