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여자부에서 대회 신기록(2시간29분17초)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예시 에세이아스 테셈마(25·에티오피아)는 "코스는 대체로 좋았지만 바람이 너무 심해 변수였는데 다행히 컨디션이 아주 좋아 좋은 기록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다 보니 대구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테셈마는 "대구가 너무 좋고, 마음에 든다. 사람들도 좋고 올 때마다 즐겁다"며 "내년 대구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하고 싶지만 가능하면 내년에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