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세븐밸리컨트리클럽(대표 이동선'왜관읍 봉계리)이 제주 라헨느골프&리조트(대표 김재열)와 MOU를 체결했다.
세븐밸리와 라헨느의 정회원들은 상대 골프장을 이용할 경우 그린피 1만원(주중 및 주말)으로 맘껏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원 플러스 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정회원들은 주중 3만3천원, 주말 4만5천원의 그린피 요금이 적용된다. 또 세븐밸리 회원들에게는 라헨느골프&리조트 골프텔을 평균 20%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세븐밸리 이동선(52)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회원들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또 다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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