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60억원을 투입,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시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2006년 391억원, 2008년 728억원 등 최근 5년간 2.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과 보조기구 서비스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960억원 가운데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장애수당 등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에 436억원, 직업재활시설 확충 및 복지관 운영 등 장애인복지 기반 조성에 354억원을 투입한다.
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1억2천만원), 장애인 치과진료(4천만원),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사업(5천만원) 등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사업도 추진하며 특히 100인 이상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26억)과 보조기구서비스지원센터(2억) 사업 등도 시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문제 해결, 이동권 및 접근권 보장을 위한 편의 증진, 위기상황 때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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