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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선도로에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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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관리시스템 구축

올해 중 대구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전광표지(VMS)를 비롯한 교통상황 전광판이 설치돼 운전자들에게 교통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구시는 27일 오후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 최종보고회를 갖고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상황 전광판을 설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구시내 주요 간선도로가 출·퇴근 시 교통량이 집중되고 대규모 공사 등으로 교통혼잡이 가중되면서 정체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교통혼잡(원인), 소통상태 등에 대한 정보욕구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상황 전광판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구마로, 월배로 등 주요 간선도로 15곳에 36억원을 들여 VMS를 비롯한 교통상황 전광판을 설치, 운전자들에게 지·정체와 사고, 도로상황, 우회도로 정보, 통행시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고속도로 IC와 연계되고 교통혼잡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우선적으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등에 정보수집제공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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