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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미∼영주 150㎞구간 '투르 드 코리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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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페달 '투르 드 코리아 대장정'이 28일 영주에서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주훈)이 주최하는 투르 드 코리아 대장정(사진)은 지난 22일 제주를 출발해 강진, 여수, 군산, 당진, 충주, 구미, 영주, 양양, 춘천을 경유, 5월 2일 서울에 도착,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국내 최대 사이클대회이다.

자전거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와 자전거문화 활성화 및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대회는 건강과 환경, 무연료 무공해의 초록빛 레이스를 목적으로 한다.

영주에 도착하는 제7구간 레이스는 28일 오전 구미를 출발해 영주시민운동장에 도착하는 150㎞구간이다. 이들은 29일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한마음 자전거퍼레이드' 행사에 동참한 뒤 녹색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30일 제8구간인 강원도 양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선수단이 도착하는 2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경품 제공 등을 비롯해 선수환영식과 시상식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9일 실시하는 시민 한마음 자전거퍼레이드 행사에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이클선수,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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