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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장자순 교수 청년 LED과학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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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장자순(38·전자공학과) 교수가 LED분야 한국대표로 '제1회 한·중·일 청년과학자 워크숍'에 참가한다.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한·중·일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친환경 미래를 여는 녹색물결'이라는 주제로 동북아 3국 대표 청년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장 교수는 최근 5년간 LED분야에서 SCI 논문 35편 발표, 국제학술대회 발표 30회, 국제특허 3건 및 국내특허 19건 보유 등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을 갖고 있는 LED분야 국가대표급 청년과학자다.

또 지식경제부와 지자체,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향후 5년간 총 410억원이 투자되는 '영남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를 이끌고 있으며'세계 3대 LED 융합산업단지' 및 '동북아 LED 융합산업 허브'를 목표로 LED-IT 융합형 원천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 특허뱅크 및 특허기술 맵 구축, LED-IT 융합산업화단지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 교수는 "LED는 21세기 빛의 혁명으로 불릴 만큼 대단한 발명이며 시공을 초월하는 IT 기술까지 결합된다면 또다른 과학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리를 둘러싼 모든 조명이 LED로 바뀌게 되면 전력비용 절감은 물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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