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소속 후보들 "기초단체장·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의 무소속 후보들이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에 한목소리를 냈다.

14일 엑스코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대구경북 무소속 후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무소속 후보들은 "6'2지방선거를 겨냥한 각 정당의 공천 과정과 결과를 지켜본 시도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당공천의 잡음으로 영남과 호남이 갈라졌고, 충청과 수도권이 쪼개졌다"며 "그 결과 지역주의는 더욱 심화됐고, 국가 균형발전은 명목상 울리는 풍경소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70%가 넘는 절대 다수 국민이 정당공천제의 즉각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당을 보고 찍는 선거가 아니라 후보자의 정책과 인물을 놓고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와 풀뿌리 대구연대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형룡 대구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대구경북 무소속 후보 14명이 참석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해의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53세 A씨가 실종된 지 약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발견자는 바지락을 캐던 어민으로 확인됐...
15일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나 직접 참배하지 않았고, 일본 방위상 고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