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의원 선거 공천을 신청했던 김천일 전 봉화군의회 의장이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수십년간 당을 위해 일해 왔는데 헌신짝 버리듯 공천에서 배제됐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3·4·5대 봉화군의원을 지내면서 4대 전반기와 5대 전후반기 의장, 5대 후반기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 5대 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감사를 맡았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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