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인희 후보(교육의원, 동구) 사회현장 체험활동 제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희 대구 동구 교육의원 후보는 24일 학교와 사회단체 간 교류를 통한 '체험 교육'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을 통해 학교 밖에 있는 봉사 및 직능 단체를 돌아보니 학생들이 배워야 할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 너무나 많이 있다"며 "교육의원에 당선되면 학생의 인성 교육을 위해 각종 단체와 연계한 '사회 현장 체험' 활동을 제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