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공교육활성화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장공모제에 평교사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호 개방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현재 교장자격 소지자만 지원하도록 제한하고 있는 교장공모에 일정 자격을 갖춘 평교사들도 지원이 가능토록 하겠다"며"교장공모제를 50% 로 확대하면 연공서열에 따른 인사문제 보완과 젊고 능력있는 교사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전문계고의 경우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지역의 전문경영인을 교장으로 초빙해 학교현장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겠다"며 "획기적인 인사제도 운영으로 잘 가르치고 일 잘하는 우수교직원을 특별 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창희 박상전 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