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와 4번 타자 최형우가 대구기자단이 뽑은 '5월 최고의 활약 선수'로 선정됐다. 5월 한 달간 6경기에 출전한 나이트는 평균자책 2.45를 기록하며 4승(1패)을 따냈다. 나이트는 선발 투수진의 집단 부진으로 팀이 어려울 때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 마운드를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형우는 타율 0.280으로 홈런 8개(리그 3위), 타점 29개(리그1위)로 맹활약을 펼쳤다. 21일 롯데전에서는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려 팀의 3연패를 끊었고 27일에는 결승 3점 홈런으로 SK전 스윕(3승)을 완성하는 일등공신이 됐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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