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못해 죄송"…김선응 후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많은 대구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도 불구, 이에 보답하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첫 주민직선제로 치러진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나섰다 2위를 차지한 김선응 후보는 지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무엇보다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했다. 그러나 "120일간의 선거기간동안 대구교육을 걱정하는 시민들을 많이 만나 대구교육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며 "우동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김후보는 "선거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1등을 했다고 해서 진정한 승자이고 낙선했다고 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구교육발전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고민해 온 모든 후보자들이 진정한 승리자다"고 했다.

다만, "선거기간동안 후보간 고발·고소전이 이어지고 대학과 초중등으로 나눠 대립각을 세운 점은 아쉬운 점이다"며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