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과서에 실린 클래식 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이색 음악회가 선보인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살아있는 교과서 음악회'를 연다.
황해랑 대구시향 부지휘자 지휘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로 꾸며지며,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2악장,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1악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다장조'와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바단조' 4악장 등을 들려준다. 전석 5천원. 053)606-6314.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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