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절·척추 전문 구미 강남병원 문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절 및 척추 전문병원인 구미 강남병원(원장 김봉재'사진)이 최근 구미 원평동에 문을 열었다.

우수한 의료진과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MRI(자기공명 영상촬영기)와 CT, DR(첨단디지털 촬영기) 등 첨단장비와 환자 중심의 쾌적한 시설을 갖췄다.

김봉재 원장은 지난 17년간 구미정형외과의원을 운영해 오다 이번에 관절 및 척추 전문병원을 개원했다.

김 원장은 "관절과 척추가 건강해지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늘 함께하며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