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시외버스 추락 사고와 관련해 포항시는 사상자 대부분이 포항 시민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청에 사고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사고발생 후 남·북구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서울사무소 직원 2명과 시청 공무원 4명 등 공무원 6명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수습과 함께 사상자 인적사항 확인에 나섰다. 또 시청 교통행정과에 사고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유족 현장방문 조치 및 각 병원 조문과 위문 등을 비롯한 사상자 가족들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이어 사고소식을 접한 박승호 시장도 3일 오후 8시50분 대구에서 KTX를 타고 급히 현장으로 출발, 현장 지휘에 나섰으며 포항시는 추가로 공무원 30명을 파견해 사고현장과 각 병원에 분산 배치해 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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