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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경산서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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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제12회 경상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이 8일 오전 10시 30분 경산시육상경기장에서 개막돼 하루 동안 열린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23개 시·군에서 선수·임원·보호자·참관단 등 6천여 명이 참가, 시·군별로 100m 달리기를 비롯한 9개(정식 8, 번외 1) 종목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한편 이번 대제전을 밝힐 성화는 7일 오후 경산 성암산에서 칠선녀가 자연태양열로 채화, 최병국 시장의 성화봉 전달로 경산역~육상경기장까지 장애인 8명의 주자들이 봉송한 후 육상경기장 앞 성화대에 안치한다.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최병국 경산시장 등 시장·군수, 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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