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한수(56) 신임 칠곡 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프로 경찰상 정립으로 소통과 화합에 바탕을 둔 신바람 나는 직장, 억울한 사람이 없는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성주가 고향인 채 서장은 영남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대학원(감사행정학)을 졸업했으며,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구 달서경찰서와 서울 양천경찰서 수사과장, 서울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에 이어 대구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을 역임했다. 일선 서장으로 첫 부임한 채 서장은 마라톤이 취미이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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