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친구'의 가수 최백호(60) 씨가 포항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4일 포항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가요 '영일만 친구'로 포항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최 씨에게 포항명예시민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최 씨는 "'영일만 친구'가 발표된 지 31년째 되는 해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면서 "포항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포항 홍보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 씨는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 이갑진 전 해병대1사단장, 홍명보 전 포항스틸러스 선수에 이어 4번째로 포항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