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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집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장

최근 국내 증시는 개별 종목 상승에 의한 순환 장세이다. 주도주 일부가 하락했지만 유동성 효과에 의해 증시가 크게 하락할 위험은 적다. 풍부한 유동성이 유입되는 원유, 구리, 밀 등 원자재 상품과 관련 종목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유동성 장세에서는 실적보다 수급이 어디로 쏠리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영준 삼성증권 시지지점장

글로벌 악재가 대부분 시장에 노출됐고, 국내 지수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외국인 매수에 따른 코스피지수 1,800선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는 IT보다는 에너지, 화학, 철강금속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주복용 신한금융투자 시지지점장

호재와 악재로 엇갈리는 경제지표와 외국인 매수 강도의 약화,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은 경계심을 자아내지만 시장의 상승 기조가 변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FOMC 회의 내용 등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 축적과정이 이어지는 주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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