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안식(51) 경상북도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은 "김천혁신도시, 포철연관단지, 성주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재 경북도개발공사가 도내외에서 추진중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개발본부장은 공학박사(경북대)로 청구고와 경북대 농토목공학과를 나와 한국토지공사를 거쳐 1997년 이후부터 줄곧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몸을 담고 있다. 현재 경북도 낙동강 살리기사업 특별 자문위원, 지역혁신 비즈니스센터 운영위원, 대구경북지역 환경성평가 포럼위원, 대구광역시 씨름연합회 이사, 경북대 겸임교수(토목시공학, 기초공학 및 설계)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