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서 발견 박격포탄은 50년대 美製 연습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 공사장에서 발견된 육군 연습용 박격포탄(본지 9월 8일자 4면 보도)과 관련해 육군 50보병사단은 1950년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제 구형 연습탄이라고 9일 밝혔다. 또 포탄 속은 석고 충전물로 채워져 있어 폭발위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박격포탄 발견에 따라 불안해하고 있는 주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포탄 발견 당시 지역 부대와 경찰 등 관계기관들이 공조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정보분석조를 현장에 투입해 매몰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공 용의점 등 특별한 사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격포탄의 부식 상태가 심각해 생산연도 등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의 해명은 연습용 박격포탄이 어떻게 이곳에 묻혔는지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여전히 의문을 사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