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방송사고,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져…씨스타 보라 3주 진단 엄지손가락 골절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방송사고를 당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에 참여한 씨스타는 '가식걸'을 부르던 중 비가내려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졌다.
이날 사고로 보라는 엄지손가락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는 3주 진단을 내렸다.
보라의 사고 영상을 뒤늦게 확인한 팬들은 "방송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걱정스럽다" "어서 완쾌하길 바란다"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광주 軍공항 이전 사실상 국정과제화"…대구 숙원 사업 TK신공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