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찰리정의 블루스콘서트가 29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매혹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열정적인 기타리스트 찰리정의 조합이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펼쳐지는 '재즈 앤 스토리'(Jazz & Story) 프로그램이다.
웅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 뮤지션이다. 웅산은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골든디스크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기타 연주자 찰리정은 미국 생활을 거쳐 2007년 귀국, 재즈 앨범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을 녹음했고 그 후 찰리정 블루스밴드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053)744-5235.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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