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의원님 고맙습니다" 노곡동 주민들 감사오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침수현장 매일 같이 발걸음, 복구 노력에 주민들 감사

서상기 국회의원(대구 북을)이 2일 한 달 동안 2차례에 걸쳐 침수 피해를 입었던 대구 북구 노곡동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오찬연에 초대를 받아 화제다. 주민들이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 의원은 7월 17일 1차 침수 피해 발생 이후 복구활동 등을 위해 거의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주민들을 도왔고, 보상 문제에도 적극 나섰다고 한다. 이날 오찬연 참석으로 30번째 노곡동을 방문하는 것. 서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들의 환대에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오찬연을 마련한 주민대책위원회 이수환 위원장은 "서 의원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구 현장을 찾았고, 보상 문제에도 적극 나서 대구시를 설득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아 고마움의 표시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피해 주민들에게 27억여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