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2주간(9월 17일~10월 8일)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 올랐다. 전세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가 높게 나타났고, 매물 부족현상이 이어지면서 중소형은 물론 중대형까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0.48%로 상승세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달서구(0.25%) ▷동구(0.14%) ▷남구(0.10%) ▷수성구(0.09%) ▷중구(0.05%) ▷북구(0.05%)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매매의 경우 같은 기간 0.04% 상승했다. 달서구가 중소형을 중심으로 0.0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음은 ▷달성군(0.07%) ▷동구(0.03%) ▷남구·북구·수성구 0.01% 등의 순으로 매매값이 상승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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