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칠석 달서생활체육회장 취임

주칠석(오른쪽 두번째) 성림 티앤티 대표이사는 25일 오후 대구달서구청 강당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도영환 구의회 의장, 서진교 달서경찰서장, 이상철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와 50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상태 회장(대구시의원)에 이어 제8대 달서구 생활체육회장에 취임했다.

주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910kg을 달서구 불우이웃돕기에, 성금 664만원은 달서인재육성재단 기금으로 전달했다.

박노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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